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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급반전! 냉기 도는 청약 시장 [S&News]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분위기 급반전! 냉기 도는 청약 시장 [S&News]

회차 : 909회 방송일 : 2022.02.14 재생시간 : 04:36

김용민 기자>
#냉기도는 청약시장
"아파트 지금 사도 될까요?"
"아니요. 매매는 좀... 그래도 분양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년까지 이런 분위기였죠.
그런데 올해 분위기가 급반전했습니다.
부동산 매매 뿐만 아니라 청약 시장도 빠르게 가라앉고 있습니다.
일단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청약 경쟁률이 지난해 31대 1에서 올해 1월 17대 1로 급감했습니다.
눈여겨 볼 곳은 서울인데요.
서울만 따로 보면 같은기간 164.1대 1에서 34.4대 1로 떨어졌습니다.
5분의 1 수준이죠.
34.4대 1도 높다면 높다고 하겠지만, 164대 1에 비할 바는 아니죠.
이처럼 청약시장의 경쟁률이 떨어지는 이유로는 가계대출 규제와 금리 인상을 꼽을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중도금 뿐만 아니라 잔금 대출 때도 총대출액이 2억 원을 초과하면 개인별 DSR 규제가 적용됩니다.
현금 부자가 아닌 이상 대출을 받기 어려우니 당연히 청약도 생각을 안 하게 되죠.
여기에 올해 2~3번의 추가 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늘어나는 이자부담도 청약 분위기를 가라앉히는 데 한 몫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점과 초기분양률도 함께 떨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시장이 보내는 메시지, 잘 읽어야 할 때입니다!!

#공기중 코로나19 잡는다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 정도 진행되다 보니, 거의 모든 분들이 코로나19에 어떻게 감염되는지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도 다시 한 번 짚어볼까요?
바이러스 침방울이나 작은 입자를 감염자 주변에서 숨 쉴 때 들이 마시거나, 바이러스 침방울이나 입자가 눈이나 코, 입에 묻을 때, 마지막으로 바이러스가 묻은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질 때입니다.
결국 작은 침방울이나 입자가 문제인데요.
우리나라 연구진이 공기 중에 떠다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에어로졸을 비활성화시키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플라즈마 공조 기술인데요.
유전체 필터 방전 기술이 적용된 플라즈마 필터입니다.
그 주인공은 한국재료연구원의 나노바이오융합연구실 이승훈 박사 연구팀입니다.
쉽게 말해 이 필터를 거치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비활성화되기 때문에 감염을 시키지 못하는 거죠.
연구팀은 실제로 코로나19 에어로졸을 통해 실험을 했고, 필터를 통과한 바이러스가 99.8% 이상 비활성화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재료연구원은 다중이용시설, 의료현장의 공기청정기나 건물 공조장치 등에 필터가 적용되면, 감염 확산 억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네요.
필터를 활용한 바이러스 클린 존, 기대됩니다!

#연 이자가 9.31%?
이런 적금이 있습니다.
월 50만 원까지 최대 2년짜리 적금입니다.
이자는 연 9.31%.
물론 비과세입니다.
최근 1금융권 적금 금리가 2~3%대인 점을 감안하면 엄청 높은 이자인데요.
이 정도면 일단 가입하고 봐야겠죠?
무슨 적금이냐 바로 '청년희망적금'입니다.
21일 정식 출시되는데요.
금융위가 청년희망적금의 출시를 앞두고 미리보기 서비스를 18일까지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상품의 이율이 연 9.31%는 아닙니다.
이자소득 비과세와 1년차 납입액 2%, 2년차 납입액의 4%로 저축장려금을 지원받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합하면 연 9.31%의 적금 상품과 동일한 금액을 2년 뒤에 받을 수 있다는 거죠.
청년희망적금은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적금이기 때문에 아무나 가입할 수 없습니다.
우선 연령기준이 있는데요.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고요.
병역을 이행했다면 그 만큼은 빼 줍니다.
또 급여 기준도 있는데요.
전년도 총급여가 3천6백만 원 이하여야 합니다.
가입 초기 혼란을 막기 위해 출시 첫 주인 21일부터 25일까지는 출생연도에 따라 5부제 가입방식이 적용된다는 점 기억하세요.
젊은 날에는 목돈 마련이 최우선입니다.
미리보기 서비스로 내가 해당된다면, 일단 가입하세요.
2년 뒤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지금까지 S&News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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