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고용노동부가 전남 여수 국가산업단지 여천NCC 폭발 사고와 관련해 현장 사무실 압수 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중대산업재해 수사 담당 근로감독관 등 35명을 투입해 법 위반 여부 입증을 위한 증거 확보에 나섰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경영책임자가 안전 보건 확보의무를 이행하였는지 여부를 신속하게 수사해 엄정히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