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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가계·사업자대출 통합 심사···리스크 선제 관리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가계·사업자대출 통합 심사···리스크 선제 관리

회차 : 909회 방송일 : 2022.02.14 재생시간 : 01:58

윤세라 앵커>
올해 우리나라 경제의 리스크 중 하나는 가계부채인데요.
금융감독원이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가계와 개인 사업자 대출을 통합 심사 하는 등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용민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용민 기자>
코로나19 확산과 주요국 통화정책 정상화 등으로 대내외 경제·금융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동성이 커지면서 자산시장이 영향을 받게 되고 무엇보다 가계부채 등 민간 금융부채가 충격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목표는 금융안정과 금융혁신, 금융소비자 보호입니다.
금감원은 우선 가계와 기업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차주단위 DSR 적용 확대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가계와 개인사업자 대출을 통합해 심사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채권은행 신용위험평가 기능을 높여 구조적인 부실기업을 선별하고, 기업부문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위기 대응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리스크에 선제 대응하고 금융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관리 감독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그동안의 종합검사를 정기 수시검사로 개편하고, 금융상품의 모든 단계에서 감독을 강화해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발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금융양극화를 완화하기 위해 계층별 맞춤형 소비자보호를 하고, 가계대출 프리워크아웃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등 취약 차주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금감원은 대형 정보기술 기업, 빅테크의 금융 진입에 따른 경쟁과 혁신을 촉진하고 금융안정과 소비자보호 달성을 위한 한국형 빅테크 감독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채소현)
이밖에 투자자의 관심이 큰 환경·사회·지배구조 ESG 정보가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관련 평가기준과 공시방법 마련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KTV 김용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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