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청와대는 오늘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우크라이나 정세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재외국민 안전과 기업 보호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여행금지 발령에 따른 출국 지원과 수출기업과 현지기업 피해 최소화 등 대책을 계속 점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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