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의 이동권에 더 배려하지 못한 우리 자신의 무관심을 자책해야 한다고 SNS 메시지에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차별 없는 세상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SNS를 통해 장애인 이동권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지 선택권 확대를 위해 '개인예산제'를 도입하고 4차 산업형 인재로 육성하기 위한 직업훈련 제도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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