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극단적 선택으로 이유 없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아이들
가족살해 후 자살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
조유나(10세) 어린이의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책임과 사랑이 살인밖에 없었을까?
유나의 마지막 진술은 무엇이었을까?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부모의 극단적 선택으로 이유 없이 죽음으로 내몰리는 아이들
가족살해 후 자살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
조유나(10세) 어린이의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책임과 사랑이 살인밖에 없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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