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와 한국고용정보원은 3일 `제대군인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앞으로 2008년까지 군과 사회를 연계하는 제대군인 직업정보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고용동향과 고용정보 등을 교류하고 지원하게 됩니다.
국가보훈처는 이번 협약 체결이, 제대군인의 경력과 특성을 사회발전과 연계해 원활한 취업지원을 돕고, 국가적으로도 인적자원을 활용한다는 취지로 추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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