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초등학생에게 교육과 돌봄을 통합 제공하는 '늘봄학교'를 올해 시범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개별화된 맞춤형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이솔잎 사무관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솔잎 / 교육부 방과후돌봄정책과 사무관)
최대환 앵커>
우선 초등 늘봄학교가 오는 3월 신학기부터 바로 도입되는지 또, 하교가 빠른 초등학교 1학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어떻게 운영되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대환 앵커>
그런데 학교에 방과후·돌봄 공간이 부족하다.. 또, 교사들의 업무 부담이 커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 부분 어떻습니까?
최대환 앵커>
끝으로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에 부담해야 하는 비용은 어느 정도인지, 그리고 늘봄학교 추진으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지 궁금한데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늘봄학교와 관련된 이모저모를 교육부 이솔잎 사무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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