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보건복지부 제1기 2030 자문단 발대식이 서울 시티타워에서 열렸습니다.
복지부는 앞서 보건·복지 정책에 청년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청년보좌역을 임용했고 대학생과 간호사, 유치원 교사 등 2030 자문단 19명도 선발했습니다.
자문단은 청년보좌역을 중심으로 보건·복지 주요정책 관련 청년 여론을 수렴해 정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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