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기자>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무기체계 상태기반정비 관련 기반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특화연구센터를 개소했습니다.
특화연구센터 사업은 특정 기술 분야 연구를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방분야 핵심 기술 확보·인력 양성·저변 확대가 목적인데요.
이번에 개소하는 '무기체계 상태기반정비 특화연구센터'는 6년간 약 309억 원을 투자해 데이터 수집체계, 진단 예측 절차 확립을 위한 기반기술을 연구하게 됩니다.
방사청은 올해 1개소를 추가로 개소해, 국방 연구개발 기술을 확보하고 우수인력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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