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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등 6개국, 이달 말 제주 공해서 해양차단훈련

KTV 대한뉴스 7 화~금 07시 00분

한미일 등 6개국, 이달 말 제주 공해서 해양차단훈련

등록일 : 2023.05.25

최대환 앵커>
이달 말에 대량살상무기 확산 방지구상, PSI 출범 20주년 고위급회의가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데요.

송나영 앵커>
이를 계기로 오는 31일 제주 공해상에서 다국적 해양 차단훈련이 실시됩니다.
김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현아 기자>
우리 군이 이달 말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다국적 해양차단훈련 '이스턴 엔데버 23'을 주최합니다.

녹취> 전하규 / 국방부 대변인 (지난 8일)
“5월 말,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하는 PSI 고위급회의 계기로 한·미·일 외에도 다수 국가와 연합으로 해양차단훈련을 현재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한미일과 호주 등 4개국의 해상전력과 싱가포르·캐나다까지 포함한 6개국 병력이 참여하는데 대량살상무기, WMD 적재의심 선박을 차단하고 숭선한 후 검색하는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은 2010년과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우리 군 주관으로 시행됩니다.
훈련에는 해군 구축함 '왕건함'과 대형수송함 '마라도함', 미국 해군 이지스함 '밀리어스', 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하마기리', 호주 해군 호위함 '안작' 등 수상함 7척과 항공기 6대가 참가합니다.
이들 해상전력은 이달 29일 부산항에 미리 입항해 예행연습 등을 할 예정입니다.
마라도함에는 처음으로 다국적협조본부가 구성돼 참가국 함정간 정보교환, 분석, 지원 임무 등을 맡습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을 비롯해 각국 대표단이 마라도함에서 훈련을 참관하며 종료 후에는 참가국들의 해상 사열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박설아)
한편 아시아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PSI 고위급회의에는 미국, 일본, 호주를 비롯한 70여 개국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KTV 김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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