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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나선 누리호의 성공···지켜보던 시민들 감격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실전 나선 누리호의 성공···지켜보던 시민들 감격

등록일 : 2023.05.26

윤세라 앵커>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되는 순간 현장에서 지켜보던 시민들 사이에서도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첫 실전 발사에 성공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시민들은 감격에 잠겼는데요.
그 현장을 이리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리나 기자>
(장소: 어제, 전남 고흥 우주발사전망대)

함께 카운트 다운을 하며 숨죽여 발사를 기다리던 시민들은 누리호가 발사되는 순간 일제히 박수와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누리호가 연기를 내뿜으며 하늘 높이 치솟자 시민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와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누리호가 시야에 사라진 뒤에도 발길을 돌리지 않고 누리호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녹취> 최경자 / 전남 화순군
"좀 많이 벅차고요. 너무 감동적이었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애기들 데리고 와서 너무 생생하고 좋았던 거 같아요."

녹취> 이정복 / 전북 군산시
"아주 좋습니다. (완전히) 발사 성공 했을 때면 우리 국민들 진짜 벅찬 가슴을 가지고 있을 거 같아요."

지금까지 진행된 2차례의 발사가 예행 연습이었다면, 이번 발사는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위성을 우주 궤도에 올려놓는 실전인 만큼 성공을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은 한층 더 간절했습니다.
누리호가 모든 비행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처음으로 실제 상용 위성을 목표 궤도에 안착했다는 소식에 감격은 배가 됐습니다.

녹취> 오민선 / 서울시 강동구
"위성이 처음으로 쏘아진 거기 때문에 정말 우리나라 기술의 큰 획을 그은 일이라고 생각하고요. 굉장히 우리나라 과학자들 자랑스럽습니다."

녹취> 박준모 / 경기도 수원시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뭔가 애국심이 불타 올라가지고 순식간에 이 태극기를 흔들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실전 임무 완수를 시작으로 앞으로 남은 세 차례 발사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녹취> 장우원 / 경기도 파주시
"지금은 위성을 싣고 가지만 나중에는 달이라든지 화성까지 로켓이 가서 국민들에게 좀 더 기쁨을 줬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리나 기자 / 고흥우주발사전망대>
"국민 모두의 염원과 순수 우리 기술로 이뤄내고 있는 우주강국을 향한 담대한 여정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전망입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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