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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군, 북한 발사체 잔해 확인···3일 인양될 듯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군, 북한 발사체 잔해 확인···3일 인양될 듯

등록일 : 2023.06.02

김용민 앵커>
군 당국은 북한이 발사한 우주발사체 잔해 일부를 서해 상에서 확인하고, 인양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윤세라 앵커>
군이 발견한 북한 우주발사체 잔해의 길이는 약 15m로, 인양 시 보다 자세한 실패 원인을 분석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북한이 우주발사체로 주장하며 쏘아 올린 발사체는 백령도 서쪽 먼바다 상공을 통과해, 어청도 서방 200여 km 해상에 추락했습니다.
2단 추진체 엔진 고장이 실패 원인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리 군은 낙하한 발사체 동체 일부를 발견하고, 인양 작전에 착수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동체는 수심 75m에 누워있는 형태로 발견됐고 길이 15m, 직경은 2~3m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국회 국방위에서, 발견된 동체가 예상보다 무거워 인양은 3일쯤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확인된 동체 일부는 발사체의 2단 추진체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동체 일부가 정확히 확인되면, 발사체 실패 원인이 보다 자세히 파악될 전망입니다.
군은 현재 여러 안전 요소를 고려해 인양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녹취> 이성준 / 합참 공보실장
"현재 함정 수척과 항공기를 투입하여 추가 잔해물을 탐색하고 있고, 어제 식별한 북한 주장 우주발사체 동체 일부를 인양하기 위해 작전을 진행 중입니다."

한편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미국이 자신들의 정찰위성 발사를 비판한 것에 대해, 북한의 주권적 권리와 이익을 수호하는 것에 있어, 무엇이라도 행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앞서 북한은 발사체의 발사 실패를 인정하면서도, 가급적 빠른 시일 내 2차 발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영상편집: 조현지 / 영상그래픽: 김민지)
군은 동맹국과 공조해 북한의 추가 발사 가능성을 예의주시 한다는 방침입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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