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업무 일부를 분담하는 진료지원간호사 2천7백 명이 상급종합병원 등에 추가 투입될 전망입니다.
조규홍 의사 집단행동 중대본 1차장은 상급종합병원 등에 진료지원간호사 2천7백 명을 추가로 충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차장은 현재 병원별로 실시하는 교육훈련도 4월 중순부터 대한간호협회에 위탁해 표준화된 훈련을 도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