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전년 대비 25.9% 늘어난 2천3백50억 달러로 2년 만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습니다.
특히 반도체가 인공지능 관련 수요 증가에 따라 42.5% 증가하며, ICT 수출액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중국 수출액이 9백79억1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베트남과 미국, 유럽연합 수출도 일제히 늘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