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25년 업무계획 주요 내용, 세 번째 시간입니다.
교육부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청년들의 성장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김현지 앵커>
교육발전특구, 글로컬 대학, 국가장학금 확대 등 지역과 청년을 위한 다양한 변화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교육부 김영곤 차관보과 함께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영곤 / 교육부 차관보)
김용민 앵커>
교육발전특구는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의 핵심으로 꼽히는데요.
교육발전특구란 어떤 정책이고,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설명해주시죠.
김현지 앵커>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된 지역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모델을 운영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교육발전특구 선정 지역에 대한 교육부의 지원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죠.
김현지 앵커>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글로컬 대학, 지금까지의 성과는 어떠하며, 올해 추가 지정 방향은 어떻게 계획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시죠.
김현지 앵커>
'AID 선도대학'을 지정하여 성인에게 맞춤형 AI 디지털 교육으로 미래대응 역량 제고에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어떻게 운영할 계획이신지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직업교육 혁신을 위해서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하시는 사항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김현지 앵커>
2025년에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가장학금이 대폭 확대될 예정인데요.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올해 업무보고에 대학과 기업의 인재 파이프라인을 만들겠다는 계획이 있던데요.
인재 파이프라인 정책은 어떤 것인가요?
김현지 앵커>
대학연구소의 질을 높이기 위한 '대학연구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들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학생들에게 흥미와 적성에 맞는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전공 자율 선택제'가 추진되고 있는데요.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총 3회에 걸쳐 2025년 교육부 업무계획을 살펴봤습니다.
사교육·입시부담 완화, 맞춤형 지원 강화, 지역격차 해소와 청년 성장 지원까지 다양한 정책을 교육부 김영곤 차관보와 함께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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