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절기 식중독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운달걀, 달걀 샐러드 등을 생산하는 알가공품 제조업체에 대해 오늘(12일)부터 30일까지 집중 점검이 진행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과거 검사 결과 부적합 이력이 있는 업체를 포함해 알가공품 제조업체 170여 곳을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식약처는 이번 점검에서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 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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