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년들은 취업난 속 일자리 불안에 더해, 주거 불안까지 겹치며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요.
새 정부는 청년 주거 안정을 주택 정책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제시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잘사니즘 위원회 청년주거희망위 권지웅 위원장과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권지웅 / 잘사니즘 위원회 청년주거희망위원장)
신경은 앵커>
청년 주거 이야기에 앞서, 이재명 정부의 주거와 부동산 정책 전반을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주요 정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신경은 앵커>
'공급 확대'에 방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어떤 방식으로 주택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인지 궁금합니다.
신경은 앵커>
그렇다면 청년들을 위한 '대표적인 주거 정책'으로는 무엇이 있나요?
신경은 앵커>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년 주거 정책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신경은 앵커>
청년층은 특히나 1인 가구의 비율이 높은데요.
그런 만큼 주거 환경 개선도 중요합니다.
1인가구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 어떤 게 있을까요?
신경은 앵커>
청년을 위한 주거 정책이 별도로 설계된 데에는 이유가 있을 텐데요.
현 정부가 특히 청년 주거 문제에 주목한 배경은 무엇이었나요?
신경은 앵커>
주거 대책들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재정 확보 방안도 중요할 것 같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재정을 확보해야 한다고 보시나요?
신경은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주택 공급과 더불어 '주거 사다리 복원'을 이야기 했습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 전략이 있다면 설명 부탁드립니다.
신경은 앵커>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 뿐 아니라 지자체와 학교의 역할도 필요해 보이는데요.
각 기관은 어떤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까요?
신경은 앵커>
지금까지 잘사니즘 위원회 청년주거희망위 권지웅 위원장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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