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원회는 국민의 정책 제안과 민원을 접수하기 위한 국민소통 플랫폼을 18일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승래 국정기획위 대변인은 국민 목소리 하나하나 귀담아 들으면서 그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꾸고, 제안된 정책들이 집행되도록 설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처리를 통해 누수되지 않고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챙기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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