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이공계지원 특별법을 의결했습니다.
글로벌 AI 시대에 발맞춰,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건데요.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윤석빈 서강대 AI·SW 대학원 특임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윤석빈 / 서강대 AI·SW 대학원 특임교수)
차현주 앵커>
먼저, 현재 이공계 인재에 대한 처우는 어떠한가요?
차현주 앵커>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차현주 앵커>
또 박사후연구원 지원의 필요성도 언급했는데요.
특별히 이 지원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지, 또 어떤 방법으로 지원을 할 수 있을지 말씀해 주시죠.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의 핵심 내용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정부가 추진 중인 '소버린 AI'나 'AI 고속도로'와 이번 이공계지원 특별법 개정안이 정책적 맥락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합니다.
차현주 앵커>
이공계 인재 확보를 위해서는 초·중·고 단계에서부터 준비가 필요해 보이는데요.
이를 위한 교육 정책은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차현주 앵커>
해외 주요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우리나라 이공계 인재 관리는 어떻게 되고 있나요?
차현주 앵커>
교육 환경 개선에는 교수들에 대한 지원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이공계 진학을 유도하는데 있어 단순 재정 지원 외에 어떤 제도적 유인이 더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그렇다면 AI 중심 사회로의 전환 속에서, 핵심 교육 현장인 대학은 어떻게 바뀌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마지막으로 이 법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조건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윤석빈 서강대 AI·SW 대학원 특임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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