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기존 인물 얼굴이나 특정 부위를 합성한 영상 편집물인 딥페이크.
최근 딥페이크 성범죄가 확산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10월 28일까지 전국 전광판과 미디어보드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예방' 영상이 송출됩니다.
이번 영상은 피해자와 가해자 2가지 관점에서 제작됐는데요.
딥페이크 사진 공유와 같이 무심코 할 수 있는 행동이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영상은 각 지역 옥외전광판과 버스정류장, 전국 904개 빌딩 엘리베이터와 게시판 미디어보드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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