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선제적으로 위험 요인을 평가하고, 유사 시 대응계획을 사전에 미리 마련해줄 것을 관계부처에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재외국민 보호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안전에는 특별히 국경이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재외국민 안전문제는 관계부처 협력이 중요하다면서 사전에 상황협조체계를 미리 점검할 것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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