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시작되면서 난방기기로 인한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전국 의용소방대가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오는 2월 27일까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와 화재 취약지역을 방문해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3년간 화재 사망자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자가 48%를 차지하는 만큼, 고령층 안전 관리가 시급한 상황인데요.
의용소방대는 전기장판과 화목보일러 등 난방기기를 점검하고,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상태도 살필 예정입니다.
또 고령자의 눈높이에 맞춰 화재 대피 요령과 한파 시 건강 관리법도 함께 안내할 계획입니다.
소방청은 지역 사정에 밝은 의용소방대원이 이웃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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