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데요.
행정안전부가 주택화재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간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는 3만1천여 건으로, 576명이 숨지고 2천8백 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른 장소에 비해 사망자 비율이 높고 '단독주택'에서 피해가 가장 컸습니다.
월별로 보면 1월에 전체 주택화재의 10%, 인명피해의 11%가 집중됐는데요.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1%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택화재를 예방하려면 소화기를 눈에 잘 띄는 곳에 비치하고, 음식물 조리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말아야 합니다.
조리유 과열로 불이 나면 가스와 전원부터 차단하고, 뜨거운 기름에 물을 붓는 행동은 절대 피해야 합니다.
또 전기제품 사용 시에는 문어발식 콘센트 대신 단독 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