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2026년 업무 추진 계획을 내놨습니다.
기후 위기와 농촌 소멸 문제에 대한 해법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방안이 담겼는데요.
관련 내용,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이승돈 농촌진흥청장)
김용민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지난달, 농촌진흥청의 업무보고 현장, 다시 한 번 보고 오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앞서 영상에서 보셨듯이, 최근 'K-농업기술'이 해외에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협력 사업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김용민 앵커>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 농업기술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방안도 추진 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농업과학기술 AI융합 전략'을 발표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최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업인의 안전과 건강이 중요한 문제로 떠올랐는데요.
이를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십니까?
김용민 앵커>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 문제도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데요.
특히, 밭농사 짓는 분들의 상황은 더 어렵다고요?
김용민 앵커>
또 이와 더불어, '농업로봇'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로봇들이, 어느 정도 수준의 일들을 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고령화'와 함께 농촌 지역의 위기 요인으로 꼽히는 게 바로 '기후변화'죠.
병해충 발생 양상이 갈수록 더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은 뭔가요?
김용민 앵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아열대 작물이 많이 재배되고 있다고 하던데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품종 개발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용민 앵커>
이런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선, 기반이 되는 다양한 관측 자료들이 필요하겠죠.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에선 올해 '농림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요?
김용민 앵커>
쌀 한 톨에 농부의 손이 여든 여덟 번 간다는 말이 이제 정말 옛 이야기가 된 것 같습니다.
'스마트 농업시대'에 접어들었는데, 이와 관련된 기술 개발이 어느 정도 수준에까지 이르렀나요?
김용민 앵커>
또,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치유농업' 활성화도 추진 중이라고요?
김용민 앵커>
기술도 중요하지만, 결국 우리 농업·농촌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사람'이 있어야겠죠.
그래서 농촌진흥청에서도 청년농업인 육성에 적극 나설 예정이라고요?
김용민 앵커>
끝으로, 농촌진흥청에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성장엔진으로 '푸드테크'에 주목하고 있다고 하던데요 이와 관련해서 어떤 사업을 추진 중이신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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