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임보라 기자>
지난해 12월 한 달간 '온라인 구독 서비스' 해지와 환급 관련 소비자 상담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2월 1372 소비자 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은 5만8천8건인데요.
한 달 전과 비교했을 때 12.4% 늘었고, 1년 전보다는 14.6% 증가했습니다.
특히 월정액을 내는 구독 서비스인 '인터넷 정보 이용 서비스' 관련 상담이 늘었는데요.
한 달 전과 비교했을 때 83.3% 증가했습니다.
소비자원은 상담이 늘어난 배경으로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꼽았는데요.
멤버십 해지와 환급을 요구하는 소비자가 증가한 영향이라는 설명입니다.
또 주요 OTT 업체들의 계정 공유 단속이 강화되면서, 계정 공유 중개 플랫폼들이 서비스를 중단해 발생한 분쟁도 상담이 늘어난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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