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에서 억울함을 호소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경청 상담버스'가 운영됩니다.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는 다수의 민원인이 모여 있는데요.
일부는 수년째 노숙하며 농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국민권익위가 찾아가는 상담·소통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상담버스는 2월 27일까지 운영되며, 권익위 조사관이 직접 민원인의 사연을 듣고 민원 신청을 돕게 됩니다.
필요한 경우 전문 심리상담도 함께 제공됩니다.
권익위는 청와대 앞에서 장기 농성 중인 국민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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