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구축함 문무대왕함(DDH-Ⅱ, 4,400톤급)이 오는 7월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미국 국제관함식 참가를 위해 오늘(11일) 오후 제주해군기지에서 출항했습니다.
문무대왕함은 국제관함식 참가에 앞서 다음 달 말 미국 노퍽 동방 해상에서 미국 2함대사령부가 주관하는 기동훈련(FLEET-EX 250)에 참가합니다.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18개국 해군의 함정 30여 척이 훈련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한편, 문무대왕함은 기항지인 멕시코와 콜롬비아 등에서 대한민국 함정과 무기체계 대한 홍보활동을 병행하고 복귀하는 길에는 콜롬비아와 미국 샌디에이고에 기항해 6·25전쟁 참전용사에 대한 보훈 활동도 전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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