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빈집 철거 지원사업의 신청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그동안 빈집 철거를 신청하려면, 소유자가 직접 시군구청을 방문해야 했는데요.
특히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소유자들의 경우 신청 과정이 번거로운데다 지방자치단체 역시 소유자를 찾아 철거 의사를 확인해야 하는 행정 부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빈집 소유자가 '빈집애'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철거 신청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철거 신청이 접수되면 지방정부 담당자가 빈집 노후 상태와 관련 서류 등을 검토해 최종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데요.
정부는 이번 온라인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 효율성이 높아지고, 빈집 정비 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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