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색소 침착과 노화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 제품 많이 사용하시죠.
제품을 구매할 때는 식약처로부터 효과를 인정받은 기능성 화장품인지 먼저 확인하셔야겠습니다.
올바른 제품 사용 방법을 임보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임보라 기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색소 침착과 노화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제품을 구매할 때 식약처로부터 효과를 인정 받은 기능성 화장품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능성 화장품 여부는 제품 겉면이나 의약품 안전나라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SPF 지수와 PA 등급에 따라 달라집니다.
SPF 지수는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B 차단 효과가 좋습니다.
다만 숫자가 50을 넘어서면 유의미한 차이는 없어 50+로 표기합니다.
PA 등급은 플러스 개수로 표시하며 플러스가 많을수록 자외선A 차단 효과가 높습니다.
전화인터뷰> 김지연 / 식약처 화장품정책과장
"일반적으로 피부를 검게 그을리게 하거나 노화를 일으키는 것은 자외선A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고요. 화상을 입게 할 정도로 에너지가 높은 것은 자외선B의 영향입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할 때는 외출하기 약 15분 전에 충분한 양을 발라주는 게 좋습니다.
장시간 햇빛에 노출될 때는 수시로 덧발라야 차단 효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제품 사용 시에는 눈이나 입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귀가 후에는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깨끗이 세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 영상그래픽: 민혜정)
사용 중 알레르기나 피부 자극 등의 이상 반응이 나타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KTV 임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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