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터넷 뱅킹이나 텔레 뱅킹같은 전자금융거래 많이 이용하시지요?!
은행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금융 거래가 가능해 시간이 절약되고 편리하다는 이점도 있지만 사고가 발생되면 소비자가 입는 피해도 적지 않았는데요.
새해부터는 전자금융사고 발생과 관련한 소비자 보호가 대폭 강화돼 이용자들의 불안을 덜어준다고 합니다.
또, 보험제도에도 일반인들이 쉽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많은 변화가 생긴다고 하는데요..
새해부터 달라지는 금융·보험제도... 생활정책 Q&A에서 꼼꼼히 짚어드립니다.
한국일보 이성철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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