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동아일보는 오늘 “신도시 정보, 공무원들이 유출”이란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동아일보는 건설교통부 공무원들이 판교 등 신도시 개발 정보를 사전에 유출해서 막대한 매매차익을 얻는다는 내용이 최근 발간된 한 책자에 포함돼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건설교통부는 보도의 내용이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건설교통부 신도시기획팀의 이소영 사무관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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