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의 허리`로 불리는 부품소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업자원부 주최 `부품소재 신뢰성 국제포럼`이 오늘 개막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정세균 산자부 장관을 비롯한 산업계와 학계 관계자 등 약 2천여명이 참석해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와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내일까지 개최되며 내일은 `CEO의 황제`로 불리는 잭 웰치와 함께 기업혁신전략의 의미와 가치, 한미FTA의 영향 등에 대해 화상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