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다시보기 시간입니다.
경향신문은 오늘 “아찔한 헌혈 관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경향신문은 채혈자나 헌혈자의 실수 등으로 발생한 혈액 오류가
지난 9~10월 모두 246건으로 집계 됐다면서, 헌혈 과정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혈액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는데요,
보건복지부 혈액장기팀의 홍정익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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