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는 한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기술적인 발전과 함께 사회적 변혁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한 `부품 및 소재 신뢰성 국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토플러는 한국이 지금까지 기술발전에 힘을 쏟아왔던 것처럼 모든 인재와 창의력을 쏟아 사회적 발전에 힘써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교육 개혁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자라나는 세대가 다양성을 받아들이고 이들에게 창조성을 길러주기 위해 교육도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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