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특전사가 정예요원들을 선발했습니다. 안되면 되게 하라의 최정예 팀, 톱 팀이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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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인사 암살이나 특수시설 폭파 임무를 맞는 특전사.
그중에서도 최고의 팀인 TOP TEAM으로 선발되기 위해서 기초체력은 필수입니다.
시작 구령이 떨어지자 특전사 요원들의 굵은 땀방울은 이내 메트를 적십니다.
다음은 절벽을 통해 적지에 침투할 경우를 가정해 훈련하는 두 팔로 외줄 오르기.
외줄을 당길때 등 근육은 부챗살 처럼 갈라집니다. 체력테스트의 마지막 단계는 타이어 메고 전력 달리기.
적을 집어삼킬 것 같은 기세로 지축을 박차고 나갑니다. 극한의 고통 속에서 정신력은 더 강해집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육상침투 테스트. 산세가 험악한 산악지형을 10명의 팀원이 시속 4KM 이상의 무서운 속도로 적의 포위망을 뚫어 침투합니다.
일단 적의 포위망을 뚫고 적진 깊숙이 침투에 성공하면 중요 시설을 폭파해 임무를 완수 합니다.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맞닥뜨린 적. 하지만 특전사의 사전에 후퇴란 없습니다.
팀원과 호흡을 맞춰 전방의 적을 격퇴해 나가는 즉각조치 사격. 순식간에 전방의 적들을 섬멸하며 적진을 뚫습니다.
드디어 500여개의 총 참가팀 중 최정예 팀인 TOP TEAM이 가려졌습니다.
TOP TEAM의 리더는 팀원들에게 영광을 돌렸습니다.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특전사 그중에서도 최고의 정예요원으로 선발된 톱팀은 말그대로 일기당천의 전투력을 과시했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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