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수출시장의 환경 규제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분야에서 대·중소기업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산업자원부는 23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성과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등 6개 대기업 대표들과 환경분야의 대·중소 상생협력에 참여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산자부는 이와함께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그린파트너십 참여 협력업체의 청정생산설비 도입 등에 정책자금 융자를 우선 지원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