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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소재 유망기업 지원···3년 동안 최대 30억 원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친환경소재 유망기업 지원···3년 동안 최대 30억 원

회차 : 613회 방송일 : 2020.12.03 재생시간 : 02:41

신경은 앵커>
정부가 '화이트 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 유망기업 '사업화'를 돕기로 했습니다.
3년 동안 최대 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인데요.
혁신성장전략회의 주요 내용, 임소형 기자가 짚어드립니다.

임소형 기자>
혁신성장전략회의
(장소: 오늘 오전, 정부서울청사)

식물과 같이 재생 가능한 자원을 이용해 기존 화학산업 소재를 바이오 기반으로 대체하는 화이트바이오 산업.
최근 미국, 유럽연합 등에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해결과 탄소 저감 등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부가 혁신성장전략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화이트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략을 확정했습니다.

녹취> 홍남기 / 경제부총리
“화이트바이오 산업은 친환경·탄소 저감을 위한 산업적 대안으로 앞으로 시장선점을 위한 전략적 투자가 매우 절실한 분야인 바 오늘 안건에서는 3대 방향의 추진전략을 제시합니다.”

정부는 우선 바이오플라스틱 개발을 위해 제품화와 신규 소재 개발 지원을 확대합니다.
PLA, PBAT 등 이미 상용화된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포장재 등 바이오 플라스틱 제품 개발을 돕기로 했습니다.
실증사업을 통해 효용성을 검증한 뒤 바이오 플라스틱 도입을 단계적으로 확대합니다.
실증사업은 스포츠 시설,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바이오 플라스틱 용기 등을 보급하고 회수해 생분해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바이오플라스틱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섬유, 화장품, 의약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 기술개발 지원을 확대합니다.
유전자가위 등 바이오신기술을 적용한 화이트바이오 제품 개발 촉진을 위해 위해성 심사도 간소화합니다.
아울러 친환경 소재 유망 중소벤처기업 사업화를 위해 3년 동안 최대 30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진흥 정책도 마련했습니다.
기업들이 공공 소프트웨어사업 계약부터 수행, 사후관리까지 모든 단계에서 적정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3년까지 경기 성남 판교에 소프트웨어 드림타운을 건립해 창업기업에 임대공간 100여 개를 제공합니다.
또 2025년까지 사업화 연계기술개발과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강소기업 100개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박민호)
정부는 오는 10일 소프트웨어 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실행 전략을 통해 실효성을 뒷받침할 방침입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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