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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30세 미만 필수인력 접종···1천300만명 돌파 전망

회차 : 862회 방송일 : 2021.06.15 재생시간 : 01:59

최대환 앵커>
오늘부터 30세 미만 경찰과 소방관 등 사회필수인력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이런 가운데 이르면 오늘 접종자 1천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국내 확진자 현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혜진 기자,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오늘(15일) 0시 기준으로 어제(14일) 하루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374명입니다.
지역발생 347명, 국외유입 27명인데요.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이 반영되면서 이틀째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28명, 경기 118명 등이 나왔습니다.
최근 한 달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감소 추세였던 감염재생산지수도 지난주 1.02로 올랐습니다.
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잇따르고 변이 바이러스도 방역을 위협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15일)부터 30세 미만 경찰, 소방관 등 사회필수인력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교사와 돌봄인력 대상 백신 접종이 시작됩니다.
이들은 모두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을 예정입니다.
오늘(15일) 0시 기준 누적 접종자 수는 1천256만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달 말 목표인 1차 접종자 1천300만 명 달성이 임박한 건데요, 이르면 오늘(15일), 늦어도 내일(16일) 중 1차 접종자가 1천3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15일) 오전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달 말까지 달성하기로 한 목표 시기가 2주 정도 앞당겨졌다며 예약된 날짜에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예방접종 상황과 방역, 의료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편집: 오희현)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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