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라 앵커>
다음 달 10일 개방되는 청와대 관람 신청 접수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내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와 카카오, 토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청와대 관람 신청 서비스를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수위는 어르신과 장애인, 외국인 등도 초기 개방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그룹별 인원을 안배하고, 지나치게 관람객이 몰리는 것을 막기 위해 시간별 관람 인원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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