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신뉴스
-
정부, 대미통상전략 점검···내일 비관세장벽 논의
김경호 앵커>정부가 대미 투자 이행과 관련한 미국의 관세 인상 압박 속에서 통상 전략을 점검했습니다.여한구 통상본부장은 내일(11일) 릭 스위처 미 무역대표부 부대표를 만나 비관세 장벽에 대해 논의합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미국은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지연을 이유로, 한국에 대한 관세 재인상을 압박하고 있습니다.여기에 한미정상회담 결과인 '조인트 ...
-
설 보이스피싱 주의보···"수법 알고 침착 대응"
모지안 앵커>설 명절을 앞두고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됩니다.금융당국은 정부나 금융기관 사칭부터 AI를 악용한 유형 등 범죄 수법을 숙지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녹취>"○○이 엄마시죠? 잠시만요. 야 ○○아 빨리 얘기해줘 엄마한테. 울지 마. 얘기해.""왜요? 무슨 일 있어요?" "아저씨가 ...
-
우리나라 국가청렴도 31위···"20위권 목표"
모지안 앵커>지난해 우리나라의 국가청렴도가 전 세계 182개국 가운데 3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전년보다 한 계단 낮아진 순위인데 정부는 반부패 정책을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세계적 반부패 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 TI가 2025년 국가청렴도를 발표했습니다.국가청렴도는 각 나라의 부패 인식 수준을 국제 설문을 통...
-
이 대통령 "헬기 추락 사망 준위 애도···예우 다할 것"
모지안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훈련 임무 중 헬기가 추락하는 사고로 숨진 육군 준위 두 명에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마지막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낸 고 정상근, 장희성 준위의 숭고한 희생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이어 아들이자 남편, 아버지를 떠나 보내야 하는 유가족에 깊은 위로를 전한...
-
고향사랑기부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역 살리고, 물가 걱정없이 설 보내세요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걱정, 많으실 텐데요.정부가 국민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에는 활력을 더하기 위한 '민생 안정 대책'을 내놨습니다.먼저 '고향사랑기부제'인데요.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역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10만 원을 넘는 금액도 공제율이 ...
-
설 연휴 공공주차장 무료로 이용하세요
임보라 기자>설 연휴 기간, 공공주차장 1만여 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공공기관, 행정기관, 학교 등이 운영하는 공공주차장이 개방되는데요.무료 개방 정보는 13일부터 '공유누리' 홈페이지나 네이버지도·카카오맵·티맵 등 길찾기 5개 앱에서 확인 가능합니다.또 길찾기 앱에서 '설 무료 주차장, 무료 공공 주차장' 등 키워...
-
식약처, 설 명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장보기 요령 안내
임보라 기자>설 명절 음식 준비로 장보는 분들, 많으시죠.식품 의약품 안전처가 식중독을 막기 위한 '안전 장보기 요령'을 당부했습니다.먼저 장을 볼 때는 신선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1시간 안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상온 보관이 가능한 가공식품과 채소를 먼저 사고, 이후 냉장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구매해야 합니다.구입한 식재료는 보관도 중요한데요.달걀이나...
-
전자담배 디바이스 우편회수 본격 시행
임보라 기자>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전자담배 디바이스, 우체통에 쏙 넣으면 됩니다.전국 우체국망을 통한 '전자담배 디바이스 우편회수'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소비자는 다 쓴 디바이스를 전국 우체국에 비치된 회수봉투에 담아 우체국 창구에 제출하거나 우체통에 투함할 수 있는데요.우체국은 모아진 디바이스를 재활용 업체로 배달하고요.재활용 업체는 디바이스를...
-
한국과 프랑스의 140년 동행, 2026년에도 문화교류로 이어간다
임보라 기자>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올해 다양한 문화 행사가 개최됩니다.먼저 시각예술 분야에서는 한국 대표 작가들이 프랑스 주요기관에서 전시를 여는데요.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진행 중인 '현대미술× 디지털 아트 특별전'을 시작으로 '한국미의 비밀', '신라, 황금과 신성함' 등 각종 특별전이 이어집니다.공연 분야에서도 7월, 세계적인 아비뇽...
-
입법 협조·속도전 당부···"하나된 힘, 국익 우선"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서 지금 같은 입법 속도로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고 강조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여야를 떠나 하나된 힘을 발휘하는 국익 우선 정치가 필요하다며 국회에 입법 협조를 거듭 촉구했습니다.국무회의 소식,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이혜진 기자>제5회 국무회의(장소: 10일, 청와대 본관 세종실)국무회의를 주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