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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침해 탈세자 고강도 세무조사···1천785억 원 추징
임보라 앵커>국세청이 지난해 9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민생침해 탈세자를 대상으로 고강도 세무조사에 나섰는데요, 1차 세무조사 결과 1천785억 원을 추징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국세청이 지난해 9월 착수한 1차 세무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국세청은 55개 조사 중 53개를 종결, 3천898억 원을 적출했다고 밝혔습니다.추징금은 1천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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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훈련 중 헬기 추락···탑승자 2명 사망"
임보라 앵커>오늘 오전 11시 4분쯤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육군은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 코브라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다며, 탑승자 2명은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육군은 사고 이후 동일 기종에 대한 운항을 중지했으며,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원인을 확인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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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주춤·소비 반등···한국 경제 '완만한 증가'
임보라 앵커>최근 우리 경제가 소비 개선에 힘입어 완만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투자와 건설 부문은 여전히 부진하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과 소비 회복이 경기 하방을 지지하고 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한국경제연구원, KDI는 최근 경제동향에서 우리 경제가 투자부진 속에서도 소비와 서비스업 회복에 힘입어 전산업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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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사태, 구조적 문제 노출···2단계 입법 과제"
임보라 앵커>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62만 개, 우리 돈으로 61조 원어치를 오지급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사태로 드러난 가상자산 거래의 구조적 취약점을 2단계 입법 때 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지난 6일 저녁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벌어진 비트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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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보험 가입 20만 명대 회복···고령층이 주도
임보라 앵커>지난달 고용보험 신규 가입자 수가 15개월 만에 20만 명대를 회복했습니다.고령층 가입자가 상승세를 주도한 반면, 청년층의 하락이 두드러졌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지난달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수가 1년 전보다 26만3천 명 늘었습니다.증가 폭이 20만 명대로 올라선 건 지난해 3월 이후 15개월 만입니다.연령별로 보면 60세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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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약자' 협상력 강화···공정거래 제도개선 추진
임보라 앵커>공정거래위원회가 중소사업자와 근로자 등 이른바 경제적 약자들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섭니다.대기업과의 거래에서 단체 협상을 가능하게 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전담 TF를 출범시켰는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경제적 약자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공정거래 제도개선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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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AI 딥페이크 영상 유포 입후보 예정자 첫 고발"
임보라 앵커>오는 6월 치러질 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으로 제작한 '딥페이크' 허위 영상을 유포한 입후보 예정자가 처음으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중앙선관위는 특별 대응팀을 운영해 딥페이크 영상을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 비방 행위 등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계획입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뉴스의 일부를 편집한 듯한 장면.타임지가 한 남성을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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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버려진 폐어구···쓰레기에서 산업 자원으로
임보라 앵커>바다에 떠다니는 플라스틱 쓰레기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버려진 어망과 로프 같은 폐어구입니다.잘 썩지 않는 폐어구는 해양 생물을 위협하는 ‘유령어업’의 원인이 되는데요.이를 수거해 산업용 플라스틱 원료로 되살리는 재활용 현장을 강재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강재이 기자>매년 국내에서 발생하는 해상 쓰레기는 5만 톤입니다.이 가운데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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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카이치 총선 승리 축하···"깊은 협력 이어가길"
임보라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일본 총선인 중의원 선거를 승리로 이끈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이 대통령은 SNS를 통해 다카이치 총리의 리더십 아래 일본이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머지않은 시일 내 다음 셔틀 외교로 총리를 한국에서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또 앞으로도 양국이 보다 넓고 깊은 협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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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소음·이격 거리 규제 완화···공급 확대 탄력
임보라 앵커>국토교통부가 주택 공급을 가로막던 소음 측정과 이격 거리 관련 규제를 개정하기로 했습니다.주택건설 시 적용되는 소음 측정기준의 경우 현재 일정 규모 이하 단지에만 적용되던 기준을 앞으로는 단지 면적과 관계없이 확대 적용합니다.또 소음배출시설이 있는 공장 인근에 공동 주택을 건설할 때 적용되던 이격 거리 기준도 합리화해 소음배출시설과 충분한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