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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금융문턱 낮춘다···저금리 대출 3종 출시
임보라 앵커>취업 준비나 창업을 앞두고도 돈을 빌리지 못해 막막한 청년들이 적지 않은데요.정부가 이런 청년들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새로운 저금리 대출 상품을 내놨습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취업 준비 중인 20대 준희 씨.길어진 취업 준비 기간에 자격증 학원비를 마련하려 했지만, 대출은 쉽지 않았습니다.금융 거래 이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햇살론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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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자동 신청제' 도입···"몰라서 못 받는 일 없다"
임보라 앵커>그동안 기초연금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만 혜택을 주는 '신청주의'가 원칙이었습니다.이 때문에 수급자격이 되는데도 제도를 몰라 연금을 놓치는 사례가 많았는데요.앞으로는 별도의 재신청 없이도 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기초연금은 매년 소득 하위 70%를 선정하는 기준이 바뀝니다.올해는 탈락했더라도 내년에 자격이 생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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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영화관 할인도 확대
임보라 앵커>이번 달부터 매주 수요일이 '문화가 있는 날'로 확대됩니다.영화관과 박물관, 미술관 등 문화 시설 혜택이 늘어나면서 일상이 더 풍성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서울역에서 열린 깜짝 기념 공연 현장에 김찬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김찬규 기자>(장소: 서울역 맞이방 / 1일, 서울 용산구)KTX 종착지에서 흘러나오는 가야금 연주곡 '해피니스'가 서울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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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 '글로벌 전략 동반자' 격상···"에너지 안보 강화"
모지안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을 국빈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습니다.양국 관계는 22년 만에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됐는데요, 두 정상은 중동 상황 관련,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수송로를 확보하기 위해서도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한-프랑스 정상회담(장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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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국빈 예우···마크롱, 한글로 "감사합니다
모지안 앵커>이재명 대통령은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각별한 예우로 환영했습니다.전통 의장대를 갖춘 환영식을 준비하고, 마크롱 대통령의 기호를 고려한 식사 메뉴가 마련됐습니다.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방명록에 한글로 고맙단 뜻을 남기며, 이 대통령의 환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장소: 3일, 청와대)전통 의장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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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7일 여야정 민생협의체 회담···'중동전쟁' 대응
모지안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청와대에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담을 추진합니다.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경제 위기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선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단 인식하에 이 같은 회담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회담에는 더불어민주당의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석 국무총리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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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출퇴근시간대 교통분산 추진···시차 출퇴근 확대"
모지안 앵커>최근 중동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대중교통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청와대가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분산 대책을 추진합니다.청와대는 공공부문의 시차 출퇴근제 확대, 교통 혼잡 시간 외 대중교통 이용자에 인센티브 제공 등 다양한 정책 시나리오를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 시스템을 설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이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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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물가 '비상대응'···"중동 물품 수입 기업 운임특례"
모지안 앵커>정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해 공급망과 물가 안정에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중동 물품 수입 기업에는 운임 특례도 적용되는데요.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중동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우리 경제에 미치는 파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장소: 3일, 정부서울청사)구윤철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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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병목 해소···종량제 봉투·포장재 등 규제 완화
모지안 앵커>중동 상황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가 종량제 봉투와 포장재 등 생활 밀접 분야까지 확산하고 있습니다.정부가 공급망 병목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합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쓰레기봉투 품귀 우려에 사재기가 번지고, 약봉지와 플라스틱 약통도 구하기 어렵습니다.중동 상황 발 원자재 수급 우려가 생활 밀접 분야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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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동 자동차 수출 39%↓···"물류비 신속 지원"
모지안 앵커>미국과 이란의 분쟁 장기화로 대중동 자동차 수출이 급감하고 있습니다.정부는 피해기업 대상으로 물류비와 금융 지원에 속도를 낼 계획인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장소: 3일, 평택당진항)자동차 전용 부두에 대기 중인 수출용 차량입니다.만 대 가까이 모였지만, 이 중 중동으로 향하는 제품은 한 대도 없습니다.중동 전쟁으로 주요 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