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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회담···"과거사 문제 의미 있는 진전"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한일 정상회담···"과거사 문제 의미 있는 진전"

등록일 : 2026.01.13 19:50

김경호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한 시간 반 가까이 정상회담을 진행했습니다.
양국은 조세이 탄광 유해 수습에 협력하기로 하면서 과거사 문제에서도 진전을 보였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장소: 13일, 일본 나라현)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환하게 웃으며 악수를 나눕니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양국의 다양한 현안이 의제로 올랐는데, 두 정상은 과거사 문제도 다뤘습니다.
1942년 조세이 탄광 사고로 숨진 조선인 유해의 DNA 감정을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등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한 겁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회담을 계기로 과거사 문제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 낼 수 있어 참으로 뜻깊게 생각합니다."

회담에서는 양국의 전략적 협력으로 지역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한미일 협력이 중요하단 점도 다시 한 번 강조됐습니다.

녹취> 다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리
"핵미사일 문제를 포함한 대북 대응,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하여 한일·한미일 간 긴밀히 협조해서 대응해 나갈 것을 재확인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기에 한중일의 협력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동북아 지역 한중일 3국이 최대한 공통점을 찾아 소통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고, 다카이치 총리에게 말한 겁니다.
이어진 회담에서는 이밖에도, 초국가 범죄에 대한 공동 대응과 인공지능 실무 협력 등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한성욱 / 영상편집: 오희현)
오후 두시즘 시작한 두 정상의 회담은 88분 간 진행됐습니다.

최영은 기자 / 일본 오사카>
“두 정상은 국교 정상화 60년을 지나, 새로운 60년으로 나가자며 협력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확고한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일본 오사카에서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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