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동서울 우편 집중국에 마약탐지견을 매주 1회 정기적으로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마약류 2차 검사'에도 마약탐지견이 본격 투입됩니다.
그동안 마약탐지견은 1차 저지선인 인천공항, 인천항 등 주요 공항· 항만의 11개 세관에서만 활동해 왔는데요.
주로 여행자 휴대품과 특송화물 등을 대상으로 마약탐지 업무를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마약 밀수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자, 관세청이 우정사업본부와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우편 집중국 검사에 마약탐지견을 투입한 뒤 현장을 점검하고, '마약류 2차 검사 수사 전담팀'도 지정했습니다.
관세청은 현장에서 마약류가 발견될 경우 즉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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