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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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13명에 임명장···첫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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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국회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장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현재 청와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새 정부 첫 국무회의가 열리고 있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새 정부 첫 국무회의가 조금 전인 오후 1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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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 강력 대응…신뢰프로세스 작동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첫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 움직임과 관련해 강력한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새 정부 들어 처음으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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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비서관 내일 발표…모레는 차관 인사
청와대는 내일 청와대 비서관 40명 전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모레는 차관 인사, 그리고 14일에는 외청장 인사를 발표합니다.
청와대는 차관인사와 외청장 인사는 3배수를 추천받아 인사위를 거쳐 최종 결정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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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개 부처 장관 취임…공식 업무 시작
일부 부처를 제외한 박근혜 정부 초대 장관들이 오늘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주요 부처 장관들의 취임 일성을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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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4시간 대북 감시태세 유지
북한의 도발 위협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비상 태세를 유지하며 북한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Q>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성욱 기자.
A>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청와대는 휴일인 오늘도 대북 감시태세를 유지하며 북한의 도발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부조직법이 아직 처리되지 않아 김장수 국가안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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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 차질 송구···성장동력 마련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4일 취임 후 첫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정부조직법 개편안은 오랜 고심 끝에 만들어진 것으로 경제성장과 미래도약에 초점이 맞춰졌다고 강조하면서 거듭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노은지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어조는 강하고 단호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먼저 정부조직법 처리 지연으로 국정에 심각한 차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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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사 문제, 정치지도자들이 결단해야"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6일 취임 후 처음으로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가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정치지도자들의 결단을 강조했습니다.
김용민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로부터 취임 축하 전화를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이뤄진 한일 정상간 전화 통화로 10여분간 진행됐습니다.
아베 총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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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조찬기도회 축사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7일 제45차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국민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축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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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북한 도발에 강력 대처"
박근혜 대통령은 2013 국군장교 합동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에 강력 대처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는데요, 축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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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24시간 대북 감시태세 유지
북한의 도발 위협 수위가 고조됨에 따라 청와대는 24시간 비상 태세를 유지하며 북한의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네, 청와대 춘추관입니다.
청와대는 주말인 오늘도 사실상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가동하며 24시간 북한의 도발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정부조직법이 아직 처리되지 않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