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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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장·차관급 인사에 임명장 수여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진동수 금융위원장 등 신임 장·차관급 인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임명장을 받은 인사는 장관급 2명을 비롯해 정부부처
차관 9명,차관급 6명 등 모두 17명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우선 국정과제인 `경제살리기'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한국정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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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바마 취임 축하 서한
이명박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새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서신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서신에서 "오바마 당선인이 미
합중국 제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것을 축하하고,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미 합중국이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지속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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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고드마니스 라트비아 총리 접견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후 방한 중인 고드마니스
라트비아 총리를 접견하고, 양국간 경제통상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진행중인 한·EU FTA 타결을
위해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한·EU FTA 타결을 계기로 양국간 경제·통상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고 말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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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설 물가 각별히 신경 써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설을 앞두고 물가문제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설 물가 대책과 관련, "물가
문제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 장관들은 현장을 방문해 민생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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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장·차관급 인사에 임명장 수여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진동수 금융위원장
등 신임 장·차관급 인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습니다.
임명장을 받은 인사는 장관급 2명을 비롯해 정부부처 차관 9명,차관급 6명 등
모두 17명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우선 국정과제인 '경제살리기'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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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바마 취임 축하 서한
이명박 대통령은 버락 오바마 미국 새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는 서신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김은혜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서신에서 "오바마 당선인이 미 합중국 제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는 것을 축하하고, 오바마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미 합중국이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지속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할 예정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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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설 물가 각별히 신경 써야"
이명박 대통령이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설을 앞두고 물가문제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설 물가 대책과 관련, "물가
문제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각 부처 장관들은 현장을 방문해 민생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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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시 대통령과 고별 전화통화
이명박 대통령은 어젯밤 퇴임을 앞둔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과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통화에서 "이 대통령과 여러 분야에서 한·미 관계
발전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었던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런 노력들이
많은 결실을 이룩한 것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도 "지난 1년동안 부시 대통령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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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개각 단행···장관급4명, 차관급15명 교체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기획재정부 장관에 윤증현 전 금융감독위원장을 내정하는
등 장관급 인사 4명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이로써 경제·금융위기 극복과 집권 2년차 국정 개혁을 위한 국정 드라이브가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장관 2명과 장관급 2명을 교체하는 중폭의 개각을 단행했습니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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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미디어산업은 성장동력"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오전 청와대에서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 조찬회동을 했습니다.
이 대통령 이 자리에서 미디어산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미디어산업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와의 조찬회동에서 미디어 산업이 최대 산업이고,
성장동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