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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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11.27]
▲ 천호선 대변인 : 11월 27일 화요일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오늘은 모두에 몇 가지 말씀을 좀 많이 드리고 시작하겠다.
오늘 새벽에 전남 여수가 2012년 세계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결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져 왔다. 온 국민이 정성을 모아 함께 이룩해 낸 쾌거이다. 특히 첫 번째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착실히 준비해 온 결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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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4강 외교
지난주 싱가포르 방문 등 임기 마지막까지 노무현 대통령의 정상외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에 대통령은 모두 쉰 다섯개 나라를 방문했는데, 특히 한반도 주변 4강과의 외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들을 일궈냈습니다.
강동원 기자>
참여정부가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그리고 동북아 평화번을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외교를 펼쳐온 국가는 미국과 중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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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 주변 4강과 관계 발전시켜
지난주 싱가포르 방문 등 임기 마지막까지 노무현 대통령의 정상외교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취임 이후에 대통령은 모두 쉰 다섯개 나라를 방문했는데, 특히 한반도 주변 4강과의 외교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들을 일궈냈습니다.
강동원 기자>
참여정부가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그리고 동북아 평화번을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외교를 펼쳐온 국가는 미국과 중국,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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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4강 외교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이후 모두 27차례에 걸쳐서 55개 나라를 방문하면서 역대 어느 정부보다 정상외교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특히 미국과 중국, 일본과 러시아 이른바 주변 4강과의 외교에 각별한 관심을 가졌습니다.
강동원 기자>
참여정부가 북핵문제 해결과 한반도.그리고 동북아 평화번을 위해 가장 심혈을 기울여 외교를 펼쳐온 국가는 미국과 중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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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공수처법 무산 유감`
청와대는 국회에서 공직자 부패수사처법 처리가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청와대가 정치권이 공직부패수사처법을 외면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공수처법 자체에 대한 국민들의 호응도는 매우 높다며 정치권이 공수처법에 대해 논의조차 하지 않은 것에 강한 안타까움을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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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11.26]
▲ 천호선 대변인 : 대변인이다.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오늘 일정 중에서 이미 진행된 것과 진행될 것을 간단하게 말씀드리고 시작하겠다.
노무현 대통령 내외분은 오늘 오전 2007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정기총회에 참석차 방한한 「필립 크레이븐」 국제장애인올림픽위원회(IPC) 위원장 부부와「자비에르 곤잘레스」사무총장 부부 일행을 접견하고, IPC 정기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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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순방결산
노무현 대통령이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차 싱가포르를 방문하고 22일 귀국했습니다.
이번 싱가포르 방문을 포함해 참여정부의 정상외교 성과를 알아보겠습니다.
강동원 기자>
Q1> 네, 노무현 대통령이 이번 순방 기간중에 중국과 일본 정상을 연이어 만나면서 평화체제에 대한 성과를 얻었는데 어떻습니까?
A> 네, 말씀 하신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은 이번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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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브리핑
청와대는 23일 참여정부는 그동안 나름대로의 철학과 비전을 가지고 일관된 외교정책을 수행해 왔고, 정상외교를 이끌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천호선 대변인의 브리핑으로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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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11.23]
▲ 천호선 대변인 : 11월 23일 금요일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지나가겠다.
어제 ASEAN+3 정상회의를 마치고 귀국했다. 아마 해외에 나가서 다른 나라의 정상을 만나는 정상외교는 이번 회의가 마지막이 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해외 정상이 방한하여 이루어지는 정상회담은 현재로서는 계획된 것이 없다.
세계화와 정보화가 빠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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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 아세안 일정 마치고 `오늘 귀국`
노무현 대통령이 아세안+3 정상회의와 동아시아 정상회의 등 3박 4일간의 싱가포르 방문 일정을 마치고 22일 오후에 특별기편으로 귀국합니다.
방문 기간 동안 제1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아세안 열개 나라 정상들과 역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사관 기능을 수행하는 한.아세안 센터를 내년 중에 서울에 설립하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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