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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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11.14]
▲ 천호선 대변인 : 11월 14일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먼저 인사 관련 발표를 하겠다.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국세청장에 한상률 현 국세청 차장을 내정하고,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감사원장의 재청을 받아 감사위원에 하복동 현 감사원 제1사무차장을 임명하기로 하였다. 또한 대통령이 임명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에 임채균 현 법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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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문제, 대화로 해결 가능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부산에서 열린 `2007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북핵폐기와 남북 평화체제는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는 견해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Q1> 네, 대통령의 기조연설 내용 자세히 전해주시죠.
A> 13일심포지엄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기조 연설을 통해 북핵 폐기와 한반도 평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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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평화체제, `동시 진행돼야`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부산에서 열린 ‘2007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북핵폐기와 남북 평화체제는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북핵폐기와 평화체제에 대해 재차 언급했습니다.
북핵 폐기와 한반도 평화체제는 동시에 진행돼야 하고 결국에는 종착점에서 만나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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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북한 `위험 아닌 기회의 땅`
노무현 대통령은 또 북한이 더 이상 위험의 땅이 아닌 기회의 땅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경제가 상당 수준에 이를 때까지 정부와 민간이 투자를 병행하면, 우리 경제가 또 한번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경미 기자>
부산에서 열린 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한 노무현 대통령은 한반도에 통일비용은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유는 남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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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평화체제, 동시 진행돼야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부산에서 열린 2007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자리에서 북핵폐기와 남북 평화체제는 동시에 진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이 북핵폐기와 평화체제에 대해 재차 언급했습니다.
북핵 폐기와 한반도 평화체제는 동시에 진행돼야 하고 결국에는 종착점에서 만나야 한다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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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아세안+3정상회의 참석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1차 아세안+3 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의에서 북핵 6자회담의 진전 상황과 남북정상회담의 성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김현근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오는 2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1차 아세안+3 정상회의와 제3차 동아시아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19일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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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과 성취 그리고 미래, 정부혁신 토론회
지금부터 정부혁신 토론회를 시작하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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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11.13]
▲ 천호선 대변인 : 11월 13일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노무현 대통령의 아세안+3 정상회의 참석 계획을 발표하겠다.
노무현 대통령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1차 아세안+3 정상회의, 제11차 한.아세안 정상회의 및 제3차 동아시아 정상회의 등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권양숙 여사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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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해결, 한미 신뢰가 결정적 역할
11일 한국정책방송 KTV에서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특집 인터뷰를 방송했습니다.
대통령은 먼저 북한 핵문제에 관해서, 한미간의 신뢰가 북핵문제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원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특집 인터뷰 다큐멘터리-대통령 참여정부를 말하다`라는 KTV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정부의 국정운영을 평가하고 회고했습니다.
약 70분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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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좋은 수준`
노무현 대통령은 경제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현재 우리 경제는 체질적으로 건강한 상태라고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은 아울러, 한미FTA는 앞서나갈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박영일 기자>
최근 이슈가 됐던 잃어버린 10년 등 경제파단 논쟁과 관련해 노무현대통령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이 대통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