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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09.04]
▲천호선 대변인 : 9월 4일이다. 대변인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오늘 오전에 국무회의가 있었다. 국무회의 때문에도 그렇고 오늘 모두에 드릴 말씀이 조금 많다. 미리 양해 구한다. 오늘 오전 국무회의 때 대통령 말씀을 소개해 드리겠다. 먼저 통일부로부터 북한 수해피해 및 지원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에 대해 노무현 대통령은 “모든 국정...
구상권 불가피시 행사
노무현 대통령은 아프간 피랍 사태와 관련한 정부의 구상권 행사 방침에 대해 법적으로 불가피하고 법적 의무가 명백한 범위에서 행사하도록 하라고 말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아프가니스탄 피랍자들을 무사귀환시키는 과정에서 들어간 비용을 피랍 당사자나 해당 교회측에 청구하는 문제, 즉 구상권 행사는 이뤄지더라도 최소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
부처별 뉴스
대통령실
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09.03]
▲ 천호선 대변인 : 9월 3일 월요일이다.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먼저 대통령말씀을 하나 소개해 드리고 시작하겠다.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피랍자들과 교회에 대한 ‘구상권 청구’ 문제와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비서진들에게 지시하셨다. ‘국가가 의무적으로 구상하지 않으면 안 되는, 법률적으로 불가피하고 법적 의무가 명백한 범위에서 행사할 것’을 지시하셨다....
[청와대 정례 브리핑]
2007.09.03
근거 없는 주장 개탄
그런데 한 신문은 우리 정부가 군사작전에 반대한 것이 섣부른 처사였다는 상식 밖의 비판을 내놓고 있어서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인질들의 안전을 책임지지 못하는 대안 없는 비판은 언론의 격을 떨어뜨릴 뿐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청와대가 한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헤럴드 경제는 `피랍협상 정부 책임론 고개...
[생방송 국정현장]
2007.08.31
백악관, `한.미 7일 호주서 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월 7일 APEC회담이 열리는 호주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백악관측이 밝혔습니다. 데니스 와일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은 `부시 대통령이 노 대통령으로부터 남북 정상회담 구상과 6자회담 진전 방안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한일이라고 말해 남북정상회담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임을...
[생방송 국정현장]
2007.08.31
백악관, `한.미 7일 호주서 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오는 9월 7일 에이펙 회담이 열리는 호주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백악관측이 밝혔습니다. 데니스 와일더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은 `부시 대통령이 노무현 대통령으로부터 남북 정상회담 구상과 6자회담 진전 방안을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한일이라고 말해 남북정상회담 문제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것...
[생방송 국정네트워크]
2007.08.31
근거 없는 주장 개탄
아프간 피랍사태와 관련해서 일부 언론이 정부의 사태 해결 과정에서 국가의 격이 훼손됐다고 보도한 것에 대해서 정부는 전혀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강동원 기자> 청와대가 한 언론사의 보도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헤럴드 경제는 31일 `피랍협상 정부 책임론 고개` 라는 제목의 기사로 이번 아프간 피랍사태에서 정부의 대책이 미흡하다...
[출발! 국정투데이]
2007.08.31
피랍사태 `완전종결`
전해드린 대로 아프간 피랍사태가 42일만에 막을 내렸습니다. 비록 2명의 희생자가 생겼지만 정부는 국민의 생명을 최우선하는 정책으로 21명을 구해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경미 기자> 지난달 19일 아프간에서 발생한 발생한 한국인 23명 피랍사건.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납치돼, 우리 정부에게 있어서 말 그대로 사상 초유의 피랍사태였습니다. 이...
[KTV 국정와이드]
2007.08.31
다음달 7일 호주서 ‘한·미 정상회담’
노무현 대통령과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 7일 정상회담을 합니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31일 정례브리핑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에이펙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계기에 다음달 7일 부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양 정상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안보 문제, 그리고 남북 정상회담을 포함한 상호 관심사...
[KTV 국정와이드]
2007.08.31
국민제안 ‘봇물’
오는 10월 2일부터 평양에서 개최될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기대가 참신한 아이디어들로 쇄도하고 있습니다. 남북의 정상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달라는 국민들의 제안을 모아봤습니다. 박영일 기자> 남과 북의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프로그램간에 교류협약을 맺어 달라. 한 네티즌이 제안한 남북정상회담의 의제입니다. 통일관련교육 등 교육프로그램...
[KTV 국정와이드]
2007.08.31
대변인 정례 브리핑 및 Q & A [2007.08.31]
▲ 대변인 : 8월 31일 브리핑을 시작하겠다. 어제 새벽 2시쯤 남은 피랍자들이 무사하게 돌아오게 돼서 정말 다행이다. 피랍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이 차분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대처해 주셨다. 23명의 목숨이 걸린 일이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고 국민도 그것을 지지해 주셨다고 생각한다...
[청와대 정례 브리핑]
2007.08.31
노사정 위원장에 `김성중` 노동부 차관
청와대는 최근 정치권 복귀를 위해 사의를 표명한 조성준 경제사회발전 노사정위원장 후임에 김성중 노동부 차관을 내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동부차관에는 노민기 노동부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을, 정통부 차관에는 김동수 정통부 정책홍보관리본부장을 각각 발탁했고,최근 사의를 표명한 이성열 중앙공무원교육원장 후임에는 이승우 전 전북 정무부지사를 내정했습니다. (한...
[KTV 국정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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