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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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포럼 개막···"아시아부터 코로나 공동 대응"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중국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 개막식에 영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신경은 앵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아시아의 공동 대응'을 강조하면서, 아시아가 '모범'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 포럼' 개막식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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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장애인의 날 메시지···"함께 걸어가겠다"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누리 소통망에 올린 글에서, "함께 길을 찾아 함께 걸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방역 상황에서 힘들게 견디고 계신 장애인들과, 돕고 계신 모든 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느 한 곳이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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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포럼 개막···"아시아부터 코로나 공동 대응"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중국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식에 영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아시아의 공동대응을 강조하면서, 아시아가 코로나 극복의 모범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 포럼' 개막식에 영상 메시지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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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오포럼 개막···"아시아부터 코로나 공동 대응"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중국에서 열린 보아오포럼 개막식에 영상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아시아의 공동 대응을 강조하며, 아시아가 코로나 극복의 모범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보아오 포럼' 개막식에 영상 메시지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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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장애인의 날 메시지···"함께 걸어가겠다"
박천영 앵커>
'장애인의 날'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이 누리소통망을 통해 "함께 길을 찾아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방역 상황에서 힘들게 견디고 계신 장애인들과 주위에서 돕고 계신 모든 분께 위로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한 곳이 불편하다고 삶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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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후정상회의 참석···'P4G 참여' 당부
최대환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2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임보라 앵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다음달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P4G 정상회의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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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전기"···야당·지자체와 협력 주문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은 임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질책을 쓴 약으로 여기고 새 출발의 전기로 삼겠다고 말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야당은 물론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도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19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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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기념식···"더 성숙한 민주주의로 나아가야"
박성욱 앵커>
오늘은 4·19 혁명 61주년인데요.
서울 수유동 국립 4·19 민주 묘지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신경은 앵커>
4.19 민주 묘지를 참배한 문재인 대통령은, 더 성숙한 민주주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녹취> 최영환 / 故 박찬세 고대신문 편집국장 후손
"대한민국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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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기후정상회의 참석···'P4G 참여' 당부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2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P4G 정상회의'에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김현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 화상으로 열리는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합니다.
조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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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전기"···야당·지자체와 협력 주문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남은 임기에 대한 각오를 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질책을 쓴 약으로 여기고 새출발의 전기로 삼겠다고 말했는데요.
야당은 물론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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